매혹적인 역사의 나라, 튀니지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수도 튀니스는 훌륭한 관광지들이 올드타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둘러볼 만한 가치가 있는 바르도 박물관 을 비롯한 볼거리들을 가진 수도입니다. 두가, 불라 레지아와 스베이틀라는 튀니지의 고대역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흥미로움을 제공하여 줄 것입니다.

바르도 박물관
튀니지에서 가장 중요한 박물관시설 중의 하나인 바르도 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의 로마 모자이크가 전시된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18세기와 19세기에 걸친 기간 동안 나라를 지배하던 후세이니드 군주의 거주지였던 왕궁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또한 초기 기독교와 이슬람시대의 로마인, 카르타고인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인공유물의 고고학적 보물의 컬렉션이 있는 모자이크가 있습니다.

카르타고 국립박물관
비르사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카르타고 국립박물관은 대리석 석관을 포함한 정교한 전시품을 비롯하여 일상도구와 생활용품과 같은 타르타고인과 로마인의 매혹적인 전시품을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흥미를 끄는 전시품 사이에 타르타고인의 마스크와 같은 특별한 전시품을 비롯하여 보석 등의 훌륭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케르번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 케르번은 방문객들이 중동에 기원을 두고 아프리카에서부터 사르디니아와 스페인까지 세력을 뻗친 제국을 세운 고대 타르타고 문명에 대해 공부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카르타고 도시 전체의 잔재를 통해 케르번이 튀니지의 가장 흥미로운 매혹적인 역사유적지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통예술풍속 박물관
다르벤 압달라 (18세기 왕궁)의 1층에 위치한 튀니스의 전통예술풍속 박물관은 튀니지 수도의 과거와 현재의 매력적인 문화적, 역사적 생활상을 방문객에게 소개하는 전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궁전은 3개의 섹션으로 나뉘며 박물관이 위치한 본관과 박물관의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별관 그리고 일반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두가와 불라 레지아
두가와 불라 레지아는 루미디아인들의 유래이자 로마 아프리카 문명을 대표하는 지역의 좋은 예로 알려진 곳입니다. 두가에서 방문객들은 리바이코 타르타고인의 무덤, 사원, 온천탕 그리고 몇몇의 대단히 잘 보존된 주택 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불라 레지아에서는 로마인 주택지를 비롯해 몇몇의 전통적이면서도 충실하게 보존된 온천탕이 있습니다.

스베이틀라
스베이틀라는 4세기와 5세기에 걸친 종교의 중요성을 강화한 종교적 의미를 지닌 7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기독교와의 역사적 관계의 측면에서 튀니지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마크타르에는 여전히 기독교 건물이 남아 있으며 근교의 엔피다 박물관에서는 흥미로운 모자이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함만 멜레그의 온천
함만 멜레그의 온천은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는 완전한 자연현상으로 로마인들은 이 물의 치료효과를 강하게 믿었으며 목욕의 목적으로 천연 온천풀로 활용하였습니다. 풀은 원천지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 온도가 다르며 방문객들은 편안히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튀니스의 메디나 산책
7세기에 건설된 메디나는 튀니스의 구시가지로 국가수도로서 역사적, 문화적 주요거점이 되는 곳입니다. 도시의 남과 북 모두를 관광할 수 있으며 페니키아, 로마, 반달 그리고 오토만과 같은 가장 중요한 역사적 시기를 말해주는 역사적 의미가 큰 건물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북부의 투어는 밥 소우이카 궁전으로부터 시작하며 남부의 투어는 밥 엘 자지라 지역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마흐디아 해변에서의 휴식
마흐디아는 튀니지에서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관광지로 튀니지 최후의 오염되지 않은 해변입니다. 이는 더 이상 영원히 비밀스러운 곳이 아니며 개발이 부득이하게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마흐디아 해변에서 제공하는 한가로운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책을 가지고 와서 읽고, 한가로이 누워서 햇볕을 즐기거나 바다에서 시원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타바르카에서의 수상스포츠 즐기기
튀니지 북부의 타바르카는 최고의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낚시, 세일링 그리고 윈드서핑 모두 인기있지만 특히 투명하고 깨끗한 바닷속의 스쿠버 다이빙은 아마도 이 지역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로 해안지대의 바닷속에 서식하는 동식물군의 다양한 컬렉션을 확인하기 위한 다이버들에게 완벽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두즈의 낙타트래킹
두즈에서의 사하라 사막으로 이동하여 자연의 가장 놀라운 창조물을 배경으로 하는 모래평야를 가로지르는 스릴넘치는 트래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트래킹은 약30분 정도가 걸리며 보통 대규모의 그룹단위로 낙타를 타고 근교 사막의 흥미로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타워즈 영화촬영지 방문
대작영화 스타워즈 에피스드 I 과IV는 튀니지의 사막지대에서 촬영하였으며 만약 클래식한 공상과학영화 시리즈의 팬이라면 태투이니 장면의 대부분이 촬영된 지역을 보기 위해 사막을 여행하고 싶을 것입니다. 초트 앨 카르사, 시디 보우흐렐, 아짐, 라 그란데 듄, 마트마타, 초트 앨 제리드 와 짜르 하다다는 주요한 촬영지로 사용하였으며 튀니스로부터 모두 쉽게 닿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타타윈으로 불리는 작은 마을은 사실 영화에서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조지 루카스 감독이 스카이워커 가족의 고향을 이 마을의 이름에서 빌려온 이 후에 흥미를 끄는 곳입니다.
마을에 써 있는 ‘타타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표지판은 영화팬들을 위한 최고의 사진촬영지의 기회를 제공하는 표시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