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의 역사를 지닌 경주는 한국의 5000년 역사의 대부분의 역사 유적지를 보존하고 있는 도시로 기원전 57년부터 기원후 935년까지 약 1000년 동안 신라 왕국의 수도였습니다. 이 시기에 한반도에는 삼국이 형성되어 있었으며, 그 중 신라 왕국이 가장 번영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7세기 중반, 한반도에 있던 삼국이 통일하면서 경주는 한국의 문화 및 정치적 중심지가 되었고, 신라 왕국의 지식인들 대다수가 경주로 모여들면서 경주는 신라왕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신라 왕국의 번영은 이집트와 비교될 만큼 전설적이였으며, 이 시기에 신라 왕국의 인구는 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신라 왕국이 붕괴한 후, 경주의 번영과 인구는 점점 줄기 시작했으며, 오늘날 경주에 거주하는 인구는 약 350,000명입니다. 현재 경주에는 고대 문화 유산들이 널리 있으며, 경주에서 가장 중요한 유적지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 지정한 골굴사와 불국사가 있습니다. 20세기 초에 수많은 고고학 발굴이 이루어졌으며, 발견된 대부분의 묘들은 경주에 수많은 침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1915년에 세워진 경주 국립 박물관에는 발굴에서 발견된 유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경주의 역사는 일본의 도쿄 역사와 동등하게 비교됩니다. 경주에 있는 야외 박물관은 한국 인의 역사적인 자긍심을 가지게 하였으며, 경주 인들을 그들의 훌륭한 문화 유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주는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 도시입니다.
경주 전 지역에 걸쳐있는 수천 개의 역사 건축물과 유적지는 잘 보존되고 있으며, 보호막이 없는 박물관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경주 내에 있는 유적지들은 가까이 근접하고 있어 도보로 이동하기에 매우 쉽고 편리합니다.

경주의 동부 역사 지대에는 가장 유명한 유적지들이 있으며, 이 곳은 태종로를 따라 경주 동부 시내에 위치합니다. 동부 역사 지대에는 수십 개의 왕묘를 포함한 문화 및 역사 유적지가 풍부하게 있으며, 안압지와 첨성대 관측소, 경주 국립 박물관, 계림 숲, 투물리 공원이 있습니다.
경주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역사 유적지 말고도 관광객을 매혹시키는 것은 경주를 둘러싼 아름다운 산입니다. 변화무쌍한 숲을 따라 나 있는 수많은 하이킹 트랙코스가 있어 봄에는 만발한 꽃들을 볼 수 있으며, 가을에는 낙엽이 지는 모습을, 겨울에는 조용히 내리는 눈을 볼 수 있습니다.
경주는 서울에서 남동부로 약 37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며, 33km에 이르는 해안선이 있습니다. 경주에는 섬이나 큰 만이 없으며, 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로 인해 해안선의 작은 굴곡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경주에는 규모가 큰 항구는 없지만, 작은 12개의 항구들이 있습니다. 경주는 다른 지역과 기차와 고속버스로 연결이 되어있어 경주를 산업 및 관광 교통의 도시로 촉진하고 있습니다.
경주는 해안에 위치한 도시로 한국의 다른 내륙도시보다 더 온화하고 따뜻한 기후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경주도 전형적인 남한의 기후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우며,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우기철입니다. 한국의 동부 해안에 있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경주도 여름과 가을 태풍 시기에는 영향이 있으므로 이 시기에 여행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주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봄인 3월부터 5월까지이며, 평균온도는 12.2도(54° F)입니다.
경주는 매우 넓은 지역(1,323평방 킬로미터)이므로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 기후를 나타냅니다. 경주의 서부는 약간 추우며, 동부는 산과 바다가 있어 온화한 기후를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