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의 역사를 지닌 경주는 한국의 5000년 역사의 대부분의 역사 유적지를 보존하고 있는 도시로 기원전 57년부터 기원후 935년까지 약 1000년 동안 신라 왕국의 수도였습니다. 이 시기에 한반도에는 삼국이 형성되어 있었으며, 그 중 신라 왕국이 가장 번영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7세기 중반, 한반도에 있던 삼국이 통일하면서 경주는 한국의 문화 및 정치적 중심지가 되었고, 신라 왕국의 지식인들 대다수가 경주로 모여들면서 경주는 신라왕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신라 왕국의 번영은 이집트와 비교될 만큼 전설적이였으며, 이 시기에 신라 왕국의 인구는 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경주는 관광객에게 물가가 비싼 도시이지만, 대부분의 역사 유적지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 있는 관광지나 유적지는 비싼 입장료를 내야 하며, 경주에 사는 시민들은 대부분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경주는 해안에 위치한 도시로 한국의 다른 내륙도시보다 더 온화하고 따뜻한 기후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경주도 전형적인 남한의 기후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우며,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우기철입니다. 한국의 동부 해안에 있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경주도 여름과 가을 태풍 시기에는 영향이 있으므로 이 시기에 여행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주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봄인 3월부터 5월까지이며, 평균온도는 12.2도(54° F)입니다.
경주는 매우 넓은 지역(1,323평방 킬로미터)이므로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 기후를 나타냅니다. 경주의 서부는 약간 추우며, 동부는 산과 바다가 있어 온화한 기후를 보입니다.
형산 강변에 위치한 경주 역사 도시 중심지는 낮은 지대로 인해 태풍이 불 때마다 자주 범람하였던 곳으로 현재는 현대적인 홍수 조절 시설을 만들어 홍수의 양을 감소시켰습니다. 최근에 일어났던 홍수는 1991년 태풍 글라디스가 불면서 덕동 호수 저수지가 넘치는 바람에 일어난 홍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