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하고 놀라운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수 많은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 바로 이곳 아프리카의 나미비아입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나미비아를 경험하기 위해 매년 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사막과 평원에 서식하는 수 많은 종의 야생 동물을 직접 두 발로 혹은 차를 타고 다니며 관찰할 수 있습니다.

케이프 크로스
케이프 크로스는 대규모 바다표범 서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이 특별한 현장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할 것입니다. 매년 11월이면 길게 뻗은 해안선에 솟아 있는 암석 위에서 어미 곁에 누워있는 갓 태어난 새끼 바다표범이 관찰됩니다.

이토샤 국립공원
나미비아에 오셨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야생보호구역인 이토샤 국립공원을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토샤 국립공원에는 340여종의 조류와 110여종의 파충류, 100여종의 포유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3,000 마리의 코끼리, 300여 마리의 흑 코뿔소, 27,000여 마리의 코뿔소와 7,000여 마리의 얼룩말이 넓은 평원을 뛰어다니는 장관이 연출됩니다. 공원 안에 나 있는 관광 도로를 이용해 차를 타고 다니며 사자와 치타, 표범과 같은 야생 맹수를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원 투어는 개인 또는 가이드 투어로 진행됩니다.

피쉬 리버 캐년
그랜드 캐년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피쉬 리버 캐년(협곡)은 코커붐 나무(‘퀴버’ 라고도 함)의 원산지인 코커붐 숲과 근접해 있습니다. 이 나무는 ‘산’ 부족이 화살통을 만들었던 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나미비아에서 보호되고 있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나미브 사막
나미브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나미브 사막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자연보호구역 이기도 하여 오릭스영양(Oryx)등 여러 종의 영양이 서식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나우클루프르 국립공원에는 바람에 따라 그 모습과 색채가 변하는 모래언덕이 있습니다.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 나미브 사막을 꼭 방문해 보세요.

소수스플라이
나미비아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소로 손꼽히는 소수스플라이에는 끝없이 펼쳐진 황토 모래 언덕 지대가 있으며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태양이 뜨면 황토 빛 모래가 햇빛에 반사되어 눈부신 장관이 연출됩니다. 엄청나게 큰 규모를 자랑하는 소수스플라이는 주요 고속도로와 약 300km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출입 허가증이 필요하며 공원은 일출부터 일몰 까지만 개방됩니다. 지대가 무척 넓기 때문에 길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운이 좋다면 유니콘의 원조 모델인 스파이어럴-혼드 갬즈북(남아프리카산의 나선형의 뿔이 있는 대형 영양)을 볼 수도 있습니다. 소수스플라이에서 몇 킬로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데드 블레이(죽은 사막)가 있습니다. 물이 모두 말라버린 강에는 하얀 소금이 남아 반짝이고 있으며 이 독특한 풍경은 좋은 사진소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바터버그 플레토우 공원
바터버그 플레토우는 올라는 갔지만 내려오는 길은 찾을 수 없다고 해서 ‘잃어버린 에덴동산’ 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고원 공원입니다. 해당 공원은 해발고도 200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표범과 버팔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회색 말과 검은담비영양이 이 곳 독특한 사암 지형의 꼭대기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고원 밑에는 평화로움이 가득한 리조트와 캠프장이 있으며 자연보호 가이드 투어를 통해 해당 고원을 관광할 수도 있습니다. 수 많은 종의 조류와 리조트를 둘러싸고 있는 사바나의 인상적인 분위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고원 주위에는 눈에 띄는 멋진 오솔길이 다수 있어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레스토랑, 수영장과 같은 편의 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이 곳은 한때 독일이 지배하는 식민지이기도 했습니다. 수 많은 ‘헤레로족’이 독일 개척자들에 의해 대량 학살당했으며 캠프장 근처에는 이들이 묘지가 있어 이곳을 지나치는 관광객들을 숙연케 합니다.

윈트후크
나미비아의 수도 윈트후크에는 독일 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수 많은 건축물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옛 요새 역할을 했던 알테 페스페는 현재 국립 역사 박물관으로 바뀌어 관광객들을 맞고 있으며 틴텔팔라스트(국회의사당)와 그리스도 교회도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념품을 사거나 사막을 벗어나 문화적인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 곳 윈트후크로 오시기 바랍니다.

쉿! 조류 관찰 중이에요.
나미비아에서 조류의 밀집도가 가장 높은 카프리비스트립 자연보호구역에서 수 많은 조류와 그들의 서식지를 관찰해 보세요. 이 공원은 아프리카의 조류 서식지 탑10안에 들 정도로 그 명성이 대단합니다.

생생함이 살아 있는 에토샤 국립공원
아프리카 야생 동물의 세계를 한 장의 사진에 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바로 이곳 에토샤 국립공원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초원과 덤불 숲 한복판을 뛰어다니는 코끼리, 얼룩말, 기린, 누, 영양떼의 진풍경을 여러분만의 독특한 앵글로 담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다
차우찹 강이 흐르는 세스림 지역에는 캠핑이 가능한 장소가 있습니다. 이 곳에는 수 많은 연못과 물웅덩이가 있어 물을 마시러 오는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수스플라이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이 있습니다.
산에서 즐기는 하이킹!
워터버그 플레토우 파크(바터버그 고원 공원)는 나미비아에 있는 유일한 고원 공원이자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서식지 이기도 합니다. 공원 내에는 10 군데의 하이킹 코스가 있으며 모든 코스에는 표지판과 지도 및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해변으로 떠나자!
스바코프문트는 사막으로 둘러싸인 해변 리조트 입니다. 이 곳에 있는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독일적 색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느긋함이 가득 배여 있는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를 둘러싸고 있는 사막초원지대는 쿼드-바이킹(4발 자전거 타기), 듄 버기 경주(모래 언덕에서 하는 자동차 경주), 샌드보딩(모래에서 보드타기)을 하기에 무척 알맞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나미비아의 수도를 방문하세요
아프리카 전통 수공예품과 기념품을 구입하시려면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후크에 오시기 바랍니다. 도시 안에는 수공예품 상점과 최상급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습니다. 사파리 투어와 같은 관광을 마치셨다면 최고의 호텔과 바,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이곳, 빈트후크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